Vol.53
2026-08-26 · 조회 136
뉴캐슬 유나이티드 세인트 제임스 파크 후기 — 오너사 대신 택한 3년 1,474억 KNOX 스폰서십
작년 여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가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었던 경기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방한한 뉴캐슬이 프리시…
Vol.52
2026-08-25 · 조회 150
미즈호 PayPay돔 후쿠오카 후기 — 4만 122명 돔이 52경기 만에 200만 관중
지난해 11월, SSG 랜더스가 전력외 통보를 받은 다케다 쇼타 투수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선수가 어느 구단에 있었는지가 궁금했었습니다. 다케다는 2011년 드래프트 1…
Vol.51
2026-08-24 · 조회 104
레스터 시티 킹파워 스타디움 후기 — 오너가 곧 네이밍라이츠 스폰서인 구장, 매각가 2억 파운드
어떤 구단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면, 저는 습관적으로 이적시장 루머보다 먼저 그 구단의 구장 자료부터 열어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눈에 들어온 곳은 레스터 시티였습니다. 2…
Vol.50
2026-08-23 · 조회 160
보스턴 레드삭스 펜웨이 파크 후기 — 114년 된 구장이 규모가 가장 작으면서 가장 비싼 이유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가운데 좌석 수가 가장 적은 곳인 동시에 티켓 값은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면,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법합니다. 최근 리버풀의 안필드를 들여다보면서 …
Vol.49
2026-08-22 · 조회 93
비셀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 후기 — 라쿠텐이 야구단과 축구단을 동시에 소유한 이유
얼마 전 라쿠텐 이글스를 다루면서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이 프로야구단 하나로는 만족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라쿠텐 그룹은 센다이의 프로야구단뿐 아니라 고…
Vol.48
2026-08-21 · 조회 106
런던 스타디움 후기 — 강등되고도 1조 원 인수전, 팔리지 않는 이름
올여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시끌시끌했던 소식은 우승팀도, 대형 이적도 아니었습니다. 지난 시즌 강등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지분을 놓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사우디 국부펀드 인…
Vol.47
2026-08-20 · 조회 128
모기지 매치업 센터 후기 — 대출회사 이름 붙은 경기장의 260평 투명 스크린
가로 69미터, 세로 12.5미터짜리 투명 스크린이 경기장 정문 지붕 위에 통째로 얹힌다면 어떤 그림일지 상상이 되시나요. 이 장면이 도면을 벗어나 올가을 실제로 완공됩니다. 무…
Vol.46
2026-08-19 · 조회 117
아틀레틱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 후기 — 스타 선수 없이도 소시오 1만 1천 명이 줄 서는 이유
프로구단 마케팅을 오래 하다 보면 “이 구단은 왜 이렇게까지 스타 선수를 안 사들일까”라는 질문을 품게 되는 클럽이 하나 둘 생깁니다.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
Vol.45
2026-08-18 · 조회 113
리버풀 FC 안필드 후기 — 지분 30%에 3조 2000억 원, 그래도 안필드라는 이름은 팔지 않았습니다
요 며칠 축구 산업 관련 뉴스를 훑어보다가 눈이 딱 멈춘 대목이 있었습니다. 리버풀 FC의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이 지분 30%를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참…
Vol.44
2026-08-16 · 조회 15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트코 파크 후기 — 39억 달러 매각가에 담긴 마케팅 답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다시 들여다보게 된 계기는 사실 이적 뉴스였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송성문 선수가 지난겨울 파드리스와 4년 1500만 달러(보장 기준, 옵션 실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