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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인사이트

Vol.62
2026-09-04 · 조회 82
에인절 스타디움 후기 — 40억 달러 매각, 아스널 구단주의 여덟 번째 프로구단
지난달,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을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디즈니가 한때 구단주였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오래됐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는 구장이라는 인상이…
Vol.58
2026-08-31 · 조회 117
시카고 컵스 리글리 필드 후기 — 150주년에 잡은 37년 만의 올스타전
엊그제 8월 29일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사 소식을 보다가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시카고 컵스가 1876년 내셔널리그 창단 멤버로 참여한 지 정확히 150년이 되는 해라…
Vol.50
2026-08-23 · 조회 160
보스턴 레드삭스 펜웨이 파크 후기 — 114년 된 구장이 규모가 가장 작으면서 가장 비싼 이유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가운데 좌석 수가 가장 적은 곳인 동시에 티켓 값은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면,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법합니다. 최근 리버풀의 안필드를 들여다보면서 …
Vol.44
2026-08-16 · 조회 15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트코 파크 후기 — 39억 달러 매각가에 담긴 마케팅 답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다시 들여다보게 된 계기는 사실 이적 뉴스였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송성문 선수가 지난겨울 파드리스와 4년 1500만 달러(보장 기준, 옵션 실행 시…
Vol.33
2026-08-06 · 조회 232
뉴욕 양키스 양키 스타디움 후기 — MLB 최초 80억 달러를 넘긴 구단의 마케팅 구조
지난 포스팅에 “뉴욕의 두 구단, 양키스와 메츠(7월9일 마커터 인사인트 포스트)”로 양키스를 잠시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세계 최고의 가치를 자랑하는 뉴욕양키스라는 브랜드를…
Vol.25
2026-07-28 · 조회 163
MLB 네트워크 미팅 후기 — 리그가 직접 방송사를 운영한다는 것, 그리고 KBO가 가야 할 길
뉴욕 맨해튼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나오는 뉴저지주 시코커스, 이 평범해 보이는 산업단지 한복판에 메이저리그 전체를 24시간 방송하는 채널의 본사가 있습니다. 건물 외벽에 큼지막…
Vol.20
2026-07-22 · 조회 177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홈구장 코메리카 파크 후기 — 경기가 취소돼도 지루할 틈이 없었던 이유
하필 그날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입장은 문제없이 됐는데,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결국 우천 취소 안내가 나왔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홈구장인 코메리카 파크를 직관할 생…
Vol.15
2026-07-18 · 조회 224
LA 다저스 홈구장 다저스 스타디움을 보고 — 전통 구장이 수익을 다각화하는 방식
2025년 초 여름.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 스타디움을 둘러봤습니다. 오래된 구장이라고 해서 낡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전통을 지키면서도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
Vol.11
2026-07-15 · 조회 189
야구장에 디즈니가 들어오면 생기는 일 — 에인절스 스타디움이 보여준 팬 경험
미국 출장길에 애너하임에 있는 에인절 스타디움에 다녀왔습니다. LA 에인절스의 홈구장인데, 디즈니랜드에서 차로 10분 거리라는 얘기를 듣고서야 왜 이 구장이 벤치마킹 목록에 꼭 …
Vol.9
2026-07-13 · 조회 169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배운 트리플A의 디테일
미국 출장 중에 라스베가스 볼파크를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라는 트리플A 구단의 홈구장인데, 메이저리그 구장들 사이에서 일정을 짜다가 겸사겸사 들른 곳이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