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3
2026-08-15 · 조회 136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닛산 스타디움 후기 — 맨체스터 시티 모기업 CFG, 12년 만에 지분 정리
구단 지분 변동 공시를 마케터 시각에서 유심히 들여다보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 25일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낸 짧은 발표문 하나가 계속 눈에 밟혔습니다. 맨…
Vol.42
2026-08-14 · 조회 1,542
K-응원문화, 전 세계를 뒤흔들다 — KBO 1,300만 관중 시대를 이끄는 진짜 주역들
응원단이 그라운드 위에서. 야구장이 응원 그 자체로 하나의 무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KBO 리그의 이번 시즌 관중 추이를 챙겨보다가, 정작 그 숫자를 만들어낸 사람들 이야기는 의…
Vol.41
2026-08-14 · 조회 130
LA 레이커스 125억 달러 매각과 서울시 네이밍라이츠 — 9개월 만에 25% 뛴 몸값의 온도차
125억 달러. 지난 8월 12일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뉴스 헤드라인에 찍힌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는 자릿수를 잘못 읽은 줄 알았습니다. LA 레이커스가 마크 월터에게서 밥 아…
Vol.40
2026-08-13 · 조회 140
워싱턴 위저즈 캐피털원 아레나 후기 — 20년 재계약, 10억 달러 리노베이션이 그리는 “한 지붕 네 구단”
농구장 하나가 아이스하키팀과 대학농구팀, 심지어 여자프로농구팀 홈경기까지 함께 쓴다고 하면 다들 신기해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8월 11일) 워싱턴 D.C.의 캐피털원 아레나가 …
Vol.39
2026-08-12 · 조회 192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후기 — 평균 3만7350명, 흑자 대신 적자 택한 이유
출처: urawa-reds.co.jp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공식 홈페이지) 2026/27시즌 유니폼 프로모션 배너 캡처 · 구단 공식 홍보 이미지, 편집·참고 목적 사용 J리…
Vol.38
2026-08-11 · 조회 169
마이애미 히트 홈구장 카세야 센터 후기 — 크립토 파산이 지운 이름, 17년 계약으로 되돌아온 자리
2022년 11월,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히던 FTX가 파산 신청을 낸 그 주에 미국 마이애미 다운타운의 한 농구장 외벽에서는 정반대의 소동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불과…
Vol.37
2026-08-10 · 조회 169
아스널 에미레이츠 파트너십 갱신 — 20년 계약, 시즌당 1,470억 원
지난 8월 6일 아침, 스포츠 마케팅 업계 뉴스레터함이 온통 한 소식으로 채워졌습니다. 아스널과 에미레이츠 항공이 유니폼·훈련복·스타디움 네이밍라이츠를 묶은 파트너십을 2033년…
Vol.36
2026-08-09 · 조회 159
레알 소시에다드 아노에타 스타디움 후기 — 라리가에 하나 남은 ‘이름 없는’ 4만 석 경기장
라리가 구단들의 스폰서십 소식을 훑어보다가 눈에 걸리는 대목이 하나 있었습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구장 이름이 어느새 다시 “에스타디오 아노에타”로 돌아가 있었던 겁니다. 몇 …
Vol.35
2026-08-08 · 조회 159
맨체스터 시티 에티하드 스타디움 후기 — 떠나는 감독의 이름을 스탠드에 붙이는 마케팅
지난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 대 맨체스터 시티 친선경기 결과를 뒤늦게 챙겨보다가 이 구단을 다시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스코어는 3대 1로 맨체스터 시티…
Vol.34
2026-08-07 · 조회 194
한신 타이거스 고시엔 구장 후기 — 100년 넘게 이름을 팔지 않은 구장이 매진을 만드는 법
오늘 한신 고시엔 구장의 그라운드를 뛰는 건 프로선수가 아니라 전국에서 모인 고등학생들입니다. 마침 이 시기 제108회 전국고등학교야구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가 한창인데, 정작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