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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인사이트

Vol.83
2026-09-27 · 조회 467
NFL 그린베이 램보 필드 후기 — 대기자 15만5천 명, 되팔이 계정은 시즌권 갱신 거절
'다른 구단들에는 우리에게 없는 ATM이 있는 것 같다.' 지난 7월 그린베이 패커스의 에드 폴리시 회장 겸 CEO가 연례 재무 보고 자리에서 꺼낸 말입니다.
Vol.82
2026-09-26 · 조회 242
코메리카 파크 후기 — 은행 합병으로 26년 만에 피프스 서드 파크로
제 휴대폰 사진첩에는 흰 글씨로 'Comerica PARK'라고 적힌 구장 입구 간판 사진이 한 장 남아 있습니다.
Vol.81
2026-09-25 · 조회 217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 후기 — 사이버에이전트가 산 J1구단, 관중 1만 명의 벽
지난 6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세훈 선수가 시미즈 에스파루스로 완전이적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가 몇 달 전까지 몸담았던 팀 이름이 다소 낯설어서 찾아보니, 도쿄도…
Vol.80
2026-09-24 · 조회 289
매디슨 스퀘어 가든 후기 — 뉴욕 닉스, 명명권 없는 아레나의 우승 후 티켓값 파동
10월 20일, 뉴욕 닉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상대로 2026-27시즌 개막전을 치릅니다. 지난 6월 산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1973년 이후 53년 만에 우승기를…
Vol.79
2026-09-23 · 조회 197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 후기 — 인구 5만 비야레알, 도자기 회사 7곳이 함께 붙인 구장 이름
라리가 최종 순위표에서 낯익은 이름 하나가 3위 자리에 올라 있는 걸 최근 확인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다도 높은 자리에 비야레알…
Vol.78
2026-09-22 · 조회 174
킹파워 스타디움 후기 — 3부리그서도 시즌권 완판, 레스터 시티 매각가 논쟁
지난달 이 블로그에서 레스터 시티가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한 차례 다뤘습니다. 그때는 킹파워 스타디움의 독특한 네이밍라이츠 구조와 매각 발표 자체에 초점을 맞췄는데, 그 뒤로…
Vol.77
2026-09-21 · 조회 195
도이체 방크 파르크 후기 — 차범근의 구장, 8년 조기연장 최소 1억 유로
올 초 발표된 분데스리가 스폰서십 소식을 뒤늦게 정리하다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도이체방크가 홈구장 네이밍라이츠 계약을 8년이나 앞당겨 2035년까지 연장했다는 소식을…
Vol.76
2026-09-20 · 조회 225
트루이스트 파크 후기 — 야구보다 남는 장사, 더 배터리 애틀랜타 조정이익 6,900만달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지주회사가 지난 2월 발표한 2025 회계연도 실적표에는 눈에 띄는 역전 현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Vol.75
2026-09-19 · 조회 207
마쓰다 스타디움 후기 — 모기업 없는 카프, 카프 조시 신화 이후 흔들리는 관중석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가운데 창단 이래 한 번도 모기업을 가져본 적 없는 팀이 딱 하나 있습니다. 요미우리는 신문사, 한신은 철도회사, 소프트뱅크는 통신사가 구단주로 있는…
Vol.74
2026-09-18 · 조회 223
반테린돔 나고야 후기 — 3년 연속 최하위에도 가동률 98%의 역설
나고야 철도, 줄여서 메이테츠라고 부르는 이 회사가 70년 만에 한 프로야구단과 다시 손을 잡았다는 소식을 리서치 중에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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