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61
2026-09-03 · 조회 88
스탬포드 브릿지 후기 — ‘헛간’이라 불린 셰드 엔드, 가장 시끄러운 관중석의 유래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최근 4시즌 연속 유니폼 앞면 로고가 바뀐 곳은 첼시가 유일합니다. 그것도 매 시즌 개막전을 스폰서 로고 없는 유니폼으로 치른 뒤에야 새 파트너를…
Vol.60
2026-09-02 · 조회 1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드 트래포드 후기 — ‘꿈의 극장’이란 별명 뒤에 남은 뮌헨의 기억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관련 자료를 훑다가 눈에 걸린 대목이 있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올드 트래포드"라는 이름 석 자를 두고, 구단이 100년 넘게 지켜온 원칙을 다시 검토하…
Vol.54
2026-08-27 · 조회 129
크리스탈 팰리스 셀허스트 파크 후기 — 164년 만의 첫 유럽대항전 우승과 새 스폰서 시대
프리미어리그 유니폼에서 베팅업체 로고가 통째로 사라진 건 이번 시즌이 처음입니다. 2026-27시즌 개막전 그라운드를 보면서 20년 넘게 이어지던 흐름이 끝난 자리에 어떤 기업들…
Vol.53
2026-08-26 · 조회 136
뉴캐슬 유나이티드 세인트 제임스 파크 후기 — 오너사 대신 택한 3년 1,474억 KNOX 스폰서십
작년 여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가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었던 경기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방한한 뉴캐슬이 프리시…
Vol.51
2026-08-24 · 조회 104
레스터 시티 킹파워 스타디움 후기 — 오너가 곧 네이밍라이츠 스폰서인 구장, 매각가 2억 파운드
어떤 구단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면, 저는 습관적으로 이적시장 루머보다 먼저 그 구단의 구장 자료부터 열어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눈에 들어온 곳은 레스터 시티였습니다. 2…
Vol.48
2026-08-21 · 조회 106
런던 스타디움 후기 — 강등되고도 1조 원 인수전, 팔리지 않는 이름
올여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시끌시끌했던 소식은 우승팀도, 대형 이적도 아니었습니다. 지난 시즌 강등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지분을 놓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사우디 국부펀드 인…
Vol.45
2026-08-18 · 조회 113
리버풀 FC 안필드 후기 — 지분 30%에 3조 2000억 원, 그래도 안필드라는 이름은 팔지 않았습니다
요 며칠 축구 산업 관련 뉴스를 훑어보다가 눈이 딱 멈춘 대목이 있었습니다. 리버풀 FC의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이 지분 30%를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참…
Vol.37
2026-08-10 · 조회 169
아스널 에미레이츠 파트너십 갱신 — 20년 계약, 시즌당 1,470억 원
지난 8월 6일 아침, 스포츠 마케팅 업계 뉴스레터함이 온통 한 소식으로 채워졌습니다. 아스널과 에미레이츠 항공이 유니폼·훈련복·스타디움 네이밍라이츠를 묶은 파트너십을 2033년…
Vol.35
2026-08-08 · 조회 159
맨체스터 시티 에티하드 스타디움 후기 — 떠나는 감독의 이름을 스탠드에 붙이는 마케팅
지난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 대 맨체스터 시티 친선경기 결과를 뒤늦게 챙겨보다가 이 구단을 다시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스코어는 3대 1로 맨체스터 시티…
Vol.30
2026-08-02 · 조회 208
아스널 FC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후기 — 22년 만의 우승, 매진 행진이 만든 마케팅 조직력
지난 5월, 아스널이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이 구단의 마케팅 구조를 한번 제대로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름 바쁘다는 이유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