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95
2026-10-11 · 조회 159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후기 — 1만 1,300석, EPL 최소 구장의 첫 유로파리그
10월 15일 목요일 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작은 구장이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홈경기를 맞습니다. 본머스가 127년 역사 처음으로 오르는 무대, 유로파리그 리그…
Vol.88
2026-10-03 · 조회 216
힐 디킨슨 스타디움 후기 — 에버턴 엠블럼 속 탑은 유치장이었다, 시즌권 갱신 97%
홈 19경기에서 6승, 홈 성적만 놓고 보면 리그 14위. 구단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새 구장 첫 시즌인데, 시즌권 재계약률은 97%를 넘겼습니다.
Vol.85
2026-09-30 · 조회 176
뉴캐슬 유나이티드 세인트 제임스 스택 후기 — 코카콜라가 이어받은 2천 명 상권, 지역 펍들의 소송전
지난달 24일 이 자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오너 계열사였던 셀라 대신 KNOX와 새 유니폼 스폰서십을 맺은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Vol.78
2026-09-22 · 조회 174
킹파워 스타디움 후기 — 3부리그서도 시즌권 완판, 레스터 시티 매각가 논쟁
지난달 이 블로그에서 레스터 시티가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한 차례 다뤘습니다. 그때는 킹파워 스타디움의 독특한 네이밍라이츠 구조와 매각 발표 자체에 초점을 맞췄는데, 그 뒤로…
Vol.71
2026-09-16 · 조회 265
안필드 후기 — 47년 유니폼 스폰서 역사, 리버풀이 최초가 아니었다
지난 8일 아침, 축구 산업 뉴스를 훑어보다가 낯익은 이름 하나가 유니폼에서 사라진다는 소식이 있었네요. 리버풀 FC가 2027-28시즌부터 유니폼 메인스폰서를 터키항공으로…
Vol.64
2026-09-06 · 조회 257
애스턴 빌라 파크 후기 — “비지트 르완다”가 쏜 연 최대 374억 원, 구단 역사상 최고액 스폰서십
빌라 파크 항공뷰(2023년 8월). 출처: Wikimedia Commons(Arne Müseler 촬영) · 라이선스: CC BY-SA 3.0 DE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Vol.61
2026-09-03 · 조회 293
스탬포드 브릿지 후기 — ‘헛간’이라 불린 셰드 엔드, 가장 시끄러운 관중석의 유래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최근 4시즌 연속 유니폼 앞면 로고가 바뀐 곳은 첼시가 유일합니다. 그것도 매 시즌 개막전을 스폰서 로고 없는 유니폼으로 치른 뒤에야 새…
Vol.60
2026-09-02 · 조회 34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드 트래포드 후기 — ‘꿈의 극장’이란 별명 뒤에 남은 뮌헨의 기억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관련 자료를 훑다가 눈에 걸린 대목이 있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올드 트래포드"라는 이름 석 자를 두고, 구단이 100년 넘게 지켜온 원칙을 다시…
Vol.54
2026-08-27 · 조회 310
크리스탈 팰리스 셀허스트 파크 후기 — 164년 만의 첫 유럽대항전 우승과 새 스폰서 시대
프리미어리그 유니폼에서 베팅업체 로고가 통째로 사라진 건 이번 시즌이 처음입니다. 2026-27시즌 개막전 그라운드를 보면서 20년 넘게 이어지던 흐름이 끝난 자리에 어떤…
Vol.53
2026-08-26 · 조회 264
뉴캐슬 유나이티드 세인트 제임스 파크 후기 — 오너사 대신 택한 3년 1,474억 KNOX 스폰서십
작년 여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가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었던 경기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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