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63
2026-09-05 · 조회 65
FC 바이에른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후기 — 43만 회원이 주인인 구단, 김민재 주전 확정
이번 주말 뮌헨에서 날아온 소식이 하나 있네요. 9월 3일 국내 매체를 통해 전해진 기사인데, 김민재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의 DFB포칼 경기에서 패스 성공률 98%를 기록하며 3…
Vol.62
2026-09-04 · 조회 83
에인절 스타디움 후기 — 40억 달러 매각, 아스널 구단주의 여덟 번째 프로구단
지난달,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을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디즈니가 한때 구단주였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오래됐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는 구장이라는 인상이…
Vol.61
2026-09-03 · 조회 88
스탬포드 브릿지 후기 — ‘헛간’이라 불린 셰드 엔드, 가장 시끄러운 관중석의 유래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최근 4시즌 연속 유니폼 앞면 로고가 바뀐 곳은 첼시가 유일합니다. 그것도 매 시즌 개막전을 스폰서 로고 없는 유니폼으로 치른 뒤에야 새 파트너를…
Vol.60
2026-09-02 · 조회 1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드 트래포드 후기 — ‘꿈의 극장’이란 별명 뒤에 남은 뮌헨의 기억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관련 자료를 훑다가 눈에 걸린 대목이 있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올드 트래포드"라는 이름 석 자를 두고, 구단이 100년 넘게 지켜온 원칙을 다시 검토하…
Vol.59
2026-09-01 · 조회 84
세이부 라이온즈 벨루나돔 후기 — 지붕은 있어도 벽이 없는 돔구장의 다섯 번 바뀐 네이밍라이츠
한 구장의 이름이 20여 년 사이 다섯 번이나 바뀌었다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들여다본 곳은 일본 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홈구장으…
Vol.58
2026-08-31 · 조회 117
시카고 컵스 리글리 필드 후기 — 150주년에 잡은 37년 만의 올스타전
엊그제 8월 29일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사 소식을 보다가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시카고 컵스가 1876년 내셔널리그 창단 멤버로 참여한 지 정확히 150년이 되는 해라…
Vol.57
2026-08-30 · 조회 82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후기 — ‘도쿄의 수호신’ 김승규와 FC도쿄 26년 네이밍라이츠
5월 중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명단을 발표했을 때 눈에 들어온 이름이 하나 있었습니다. FC도쿄 소속 골키퍼 김승규 선수였습니다. 한국 대표팀 골키퍼…
Vol.56
2026-08-29 · 조회 89
타겟 센터 후기 — 팀버울브스 45억 달러 매각, 14개월 만에 세 배
최근 며칠 새 해외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뉴스를 훑어보다가 눈에 걸리는 숫자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몸값이 채 1년 반도 안 되는 사이 세…
Vol.55
2026-08-28 · 조회 86
레알 베티스 라 카르투하 스타디움 후기 — 챔피언스리그로 돌아온 21년 만의 반전, 그리고 잠실야구장
이번 시즌 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눈길을 끄는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세비야를 연고로 한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가 2005-06시즌 이후 21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다…
Vol.54
2026-08-27 · 조회 129
크리스탈 팰리스 셀허스트 파크 후기 — 164년 만의 첫 유럽대항전 우승과 새 스폰서 시대
프리미어리그 유니폼에서 베팅업체 로고가 통째로 사라진 건 이번 시즌이 처음입니다. 2026-27시즌 개막전 그라운드를 보면서 20년 넘게 이어지던 흐름이 끝난 자리에 어떤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