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한민국 > KBO

KBO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15일)

삼성, 8회 5득점 대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 대량 득점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2-0으로 앞서다 6회 나승엽에게 동점타, 7회 빅터 레이예스에게 역전타를 맞으며 2-3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8회말 2사 만루에서 르윈 디아즈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춘 뒤 류지혁과 이창용의 연속 타점으로 대거 5점을 뽑아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패배 위기까지 몰렸던 삼성은 KT와 격차를 2경기 차로 유지하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출처: 스포츠경향

KT 고영표 완벽투, 7연승 질주

KT 위즈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원정에서 선발 고영표의 완벽투와 홈런 4방을 앞세워 한화를 13-3으로 대파하고 7연승을 질주했다. 고영표는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2승째(5연승)를 수확했다. 반면 한화 선발 왕옌청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팀은 사실상 시즌을 접은 듯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KT는 2위 삼성과 격차를 2경기 차로 유지하며 단독 선두를 굳혔다.

출처: 스포츠경향

SSG, 고명준 역전 3점포로 KIA 제압

SSG 랜더스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4회까지 1-3으로 끌려가다 5회 대거 5점을 뽑아 6-3 역전승을 거뒀다. 부상에서 돌아온 고명준이 5회 조상우를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KIA는 주전 3루수 김도영의 공백 속 내야 수비 실책 3개가 겹치며 무너졌다. SSG 선발 김민준은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올렸다.

출처: 스포츠경향

LG 카라스코 무실점, 3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15일 창원 NC파크 원정에서 NC를 3-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5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째를 챙겼고, 송찬의가 시즌 15호 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NC가 8회말 블레인 크림의 투런포로 추격했지만, LG는 유격수 오지환의 호수비와 마무리 손주영의 역투로 리드를 지켜냈다. 이날은 아시안게임 차출로 문보경이 빠진 LG의 첫 경기였다.

출처: 스타뉴스

아시안게임 차출, KBO 순위싸움 변수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으로 KBO 각 구단이 최대 2주간 주축 선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선두 KT는 소형준·박영현이, 2위 삼성은 이재현·김지찬이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KIA는 김도영·박재현, LG는 문보경, NC는 김주원이 빠졌다. 각 팀 감독들은 백업 자원을 총동원해 공백을 메울 계획이며, 대체 선수들의 활약이 가을야구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스포츠경향

강백호, 한화 이적 후 첫 1루 수비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15일 대전 KT전에서 지난해 트레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뒤 처음으로 1루수 선발 출전에 나섰다. 김경문 감독은 주전 1루수 김태연이 오른손 엄지 부상으로 타격이 어려워지자 강백호를 1루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강백호의 1루수 선발 출전은 2023년 5월 KT 시절 이후 약 3년 만이다. 김 감독은 김태연이 회복하면 다시 1루를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