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7이닝 무실점, KIA 제압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하며 5연패를 끊었다. 선발 등판한 안우진은 7이닝 동안 95구를 던지며 4피안타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여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서건창이 3회와 7회 결승·추가 적시타를 모두 만들어내며 2타점을 올렸는데, 이날은 공교롭게도 서건창의 37번째 생일이었다. 이 승리로 KIA는 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출처: 뉴스1
삼성, 8회 대역전극으로 NC 제압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대 6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4회말 한때 5대 6으로 뒤졌던 삼성은 8회초 최형우의 밀어내기 볼넷과 르윈 디아즈의 희생플라이로 7대 6 역전에 성공했고, 9회에는 김지찬의 적시타로 점수차를 벌렸다. 마무리 김재윤은 8회말부터 등판해 아웃카운트 4개를 깔끔히 처리하며 시즌 27세이브째를 수확, 구원 부문 선두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선두 KT 위즈와의 격차를 1게임 차로 좁혔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