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소개 | 좌석배치도 | 티켓 구매 | 주변 맛집 | 응원 문화 | 찾아오시는 길 | 직관 꿀팁
구단 소개
LG 트윈스는 1982년 MBC가 창단한 ‘MBC 청룡’을 전신으로 합니다. 1990년 1월 MBC 청룡이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에 매각되면서, 여의도 럭키금성트윈타워의 ‘트윈’에서 이름을 따와 ‘LG 트윈스’로 재창단했습니다.
재창단 첫 해인 1990년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전 전승,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출발했습니다.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은 두산 베어스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같은 건물이지만 구역명·응원존·가격 정책은 구단별로 다릅니다.
좌석배치도
잠실야구장은 2026시즌을 끝으로 철거되고 2027~2031년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임시로 경기가 열릴 예정이라, 지금이 현재 형태의 잠실야구장에서 LG전을 볼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LG 홈경기에서는 3루측이 LG 응원석·더그아웃이 배치되는 쪽입니다. 그라운드에 가장 가까운 프리미엄석·테이블석 외에, 그라운드와 같은 높이에서 선수를 가까이 볼 수 있는 익사이팅석, 응원단상 바로 앞에서 서서 응원하는 오렌지·레드석 등으로 구역이 나뉩니다.
티켓 구매 안내
- 프리미엄석: 홈플레이트 뒤 최고가 구역
- 테이블석: 테이블형 좌석
- 블루석·오렌지석·네이비석·레드석: 내야 일반석(구역별 가격 차등)
- 익사이팅존: 응원 인접 구역
- 그린석(외야)·그린응원석(외야): 외야 구역
가격표는 주중/주말 2단으로만 구분되며, 두산과 달리 별도의 동적 가격제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주변 맛집
잠실야구장 도보권에는 다양한 맛집이 모여 있습니다. 잠실한우정육식당(합리적인 가격대의 한우 정육식당)과 새마을시장 인근의 파오파오(새우만두 포장 전문점)가 자주 추천됩니다.
잠실야구장은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지만 유리 용기나 주류는 구장 내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응원 문화
LG는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서울 연고팀이라는 정체성을 담은 “서울LG” 응원가를 비롯해 팬들에게 사랑받는 응원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1회 공격이 끝나면 나오는 응원가에 맞춰 치어리더들이 안무를 선보입니다.
과하게 튀기보다는 관중과 호흡을 맞추는 스타일이 특징이며, 선수별 응원가와 팀 구호가 매끄럽게 이어져 처음 온 관중도 따라 하기 쉽다는 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