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어스, 6-2 승리
밀워키가 NLCS 3차전에서 다저스를 6-2로 꺾고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7회에 제이크 보어스가 결승 2점포를 터뜨렸고, 개럿 미첼의 솔로포와 조이 오르티스의 추가 적시타가 더해져 브루어스는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 남겼습니다.
출처: Los Angeles Dodgers (MLB.com)
퍼랄타, 레이스 원정서 빛나다
프레디 퍼랄타가 ALCS 2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6탈삼진의 호투로 탬파베이를 3-1 승리로 이끌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습니다. 시속 99.4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며 고속구 비중을 대폭 끌어올린 퍼랄타는 트로피카나 필드 관중의 환호를 받았고, 4회 탬파베이의 3득점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오타니, 3차전 출전 선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소속 부위 우측 상완이두근과 왼쪽 무릎을 관리 중이지만 소히 오타니가 3차전 출전을 강하게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그를 라인업에 포함할 계획이며, 오타니의 출전은 다저스의 경기 흐름 전환 시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출처: MLB.com
라미레즈, 실책에 ‘실망’
가디언스 3루수 호세 라미레즈는 2차전 4회에 범한 실책이 이닝을 이어주고 탬파베이의 결정적 3득점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답답하다’고 말했습니다. CLE은 시리즈를 1승씩 교환한 채 홈으로 돌아가며 라미레즈와 동료들은 흐름을 바꾼 작은 실수를 바로잡는 데 집중합니다.
출처: Cleveland Guardians (MLB.com)
오리올스 루키 아이크 아이리시 활약
오리올스 유망주 5위 아이크 아이리시는 10월 14일 애리조나 폴리그 경기에서 4안타(2루타 포함) 2타점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가을리그 무대에서 돋보인 활약으로 볼티모어의 유망주군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목요일 경기 시간 변경
MLB는 기상 예보에 따라 목요일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경기 시작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ALCS 3차전(레이스-가디언스)은 동부시간 13시, NLCS 4차전(브루어스-다저스)은 동부시간 20시에 각각 시작합니다. 우천을 피해 일정 차질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출처: 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