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 선두 싸움, 남은 경기 경우의 수
9월 21일 기준 KT는 78승 4무 47패(승률 .624), 삼성은 76승 3무 52패(승률 .594)로 두 팀의 승차는 3.5경기다. 마이데일리는 삼성이 남은 13경기에서 우승하려면 최소 10승 3패를 거둬야 한다고 짚었다. 반면 KT는 남은 15경기에서 8승 7패만 해도 삼성보다 높은 승률을 유지할 수 있다. 결국 두 팀의 막판 직접 맞대결에서 승부를 보려면 그 전에 승차를 3경기 이내로 좁혀야 한다는 분석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두산 사령탑 “경기하는 줄 알았다”
5위 두산(64승 60패 4무)은 위로는 KIA, 아래로는 NC가 붙어 있는 살얼음판 순위 경쟁 중이다. 김원형 감독은 휴식일이던 15일 NC-LG전과 KIA-SSG전을 채널을 돌려가며 지켜봤다며 “내가 경기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9월에는 보통 위 팀만 보고 승수를 쌓는데 지금은 위아래를 다 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스타뉴스
AG 야구 대표팀, 대만전 라인업 발표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에서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대만전에 나선다. 김도영(3루수)이 선봉에 서고 문현빈, 노시환, 문보경, 김주원 등이 뒤를 잇는다. 선발투수는 올해 KBO리그 26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한 곽빈이다. 대만은 실업야구 출신 우완 린이웨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출처: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