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폭염 취소,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 경기가 30경기에 달해 역대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우천취소 등을 포함하면 전체 취소 경기 수는 55경기에 이른다.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극한 폭염 기간 리그를 잠시 멈추는 ‘폭염 브레이크’ 도입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폭염 휴식기, 구단별 훈련 방식도 제각각
주말 3연전이 전부 취소되며 폭염 휴식기에 들어간 KBO 10개 구단이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고 있다. 롯데는 수원에서 훈련을 진행했고, 키움은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KIA는 후반기 타격감을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범위에서 야외 훈련 시간을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