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화 대파하고 6연승 질주
KT 위즈가 8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12-1로 완파하며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선발 고영표가 7이닝 무4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고, 장준원이 홈런 포함 4타점을, 안현민이 4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두산, 벤자민 QS 앞세워 LG전 8-3 승리
두산 베어스가 8월 2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8-3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선발 웨스 벤자민이 6이닝 3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두산은 이번 시리즈를 2승 1무로 매듭지었습니다.
키움, 데이비슨·김웅빈 홈런으로 SSG 격파
키움 히어로즈가 8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을 5-3으로 승리했습니다. 데이비슨이 시즌 12호, 김웅빈이 시즌 8호 홈런을 각각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최하위 키움은 이번 위닝시리즈로 9위 SSG와의 격차를 1.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롯데, 전민재 맹타 앞세워 삼성에 10-7 대승
롯데 자이언츠가 8월 2일 사직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7로 제압하며 3연패를 끊었습니다. 전민재가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선발 비슬리가 4연승을 달렸습니다. 이 승리로 롯데는 삼성의 단독 선두 등극도 저지했습니다.
KIA-NC전, 이틀 연속 폭염으로 취소
8월 2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같은 매치업이 폭염으로 취소된 것은 KBO 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