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화 꺾고 5연승 질주… 70일 만에 1위 탈환
KT 위즈가 8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7-4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 이 승리로 KT는 폭염으로 사직 경기가 취소된 삼성을 제치고 70일 만에 다시 리그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두산, 김민석 팀 첫 안타 앞세워 키움에 10-2 완파
두산 베어스가 8월 1일 키움 히어로즈를 10-2로 완파했습니다. 신인 김민석이 팀 데뷔 첫 안타를 신고하며 힘을 보탰고, 두산은 화력을 앞세워 일찌감치 경기를 압도했습니다.
SSG 타케다, 98일 만에 시즌 2승째… 이지영·김재환 홈런
SSG 랜더스 선발 타케다 쇼타가 8월 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2자책점으로 호투해 98일 만에 시즌 2승을 신고했습니다. 이지영이 4회 2점 홈런, 김재환이 5회 3점 홈런을 쏘아 올렸고 박성한은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삼성·롯데, 폭염으로 경기 취소
8월 1일 사직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폭염 특보로 취소됐습니다. 선두를 달리던 삼성은 이날 경기가 열리지 못하며 KT에 1위 자리를 내주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