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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늘의 소식 모음 (7월 23일)

블레인, 잠실서 3점포 폭발

NC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이 7월 23일 잠실 원정에서 3점 홈런 포함 4타점으로 팀의 7-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영입된 외국인 신인이 빠르게 적응하며 중책을 맡은 가운데 공격력에 즉각적인 보탬이 됐습니다.

왕옌청, 7이닝 호투로 KIA 제압

한화 선발 왕옌청이 7월 23일 광주에서 KIA를 상대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팀의 9-3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견실한 투구에 더해 요나단 페라자가 3타점 등 타선 지원도 더해져 한화가 원정에서 값진 위닝시리즈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SSG 김민준, 사직서 6이닝 무실점

SSG 루키 김민준이 7월 23일 사직 원정에서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내용으로 마운드에 안정감을 더했고, 원정에서 위닝시리즈를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삼성, 연장 11회 접전서 3-1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7월 23일 고척에서 키움과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로 승리하며 시리즈에서 위닝을 가져갔습니다. 11회 이재현의 희생플라이가 결승점을 만들었고, 마무리진의 길고 안정된 투구가 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