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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늘의 소식 모음 (7월 21일)

김휘집 결승포로 NC 승리

NC 다이노스가 7월 21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7-5로 이겼습니다. 3회 박건우의 적시타로 역전한 뒤 LG가 동점을 만들자, 7회 2사 후 김휘집이 좌중간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아 팀의 3연패를 끊었습니다. 선발진과 불펜이 이어받아 리드를 지켰습니다.

이재현 복귀전서 결승포 터진 삼성

삼성 라이온즈는 7월 21일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8-6으로 제압했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재현이 8회초 결승 솔로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성윤은 4안타를 기록해 타선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선두 자리를 굳혔습니다.

롯데, SSG전 6연승 달성

롯데 자이언츠가 7월 21일 사직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6-2로 역전승하며 상대전 6연승을 기록했습니다. 6회 2사 이후 5연속 안타로 대거 득점해 흐름을 잡았고, 선발 비슬리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시즌 40승 고지도 밟았습니다.

KT-두산, 우천 중단 뒤 11회 2-2 무승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두산 베어스의 경기(7월 21일)는 6회 폭우로 77분간 중단된 뒤 연장 11회까지 이어졌으나 2-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총 소요 시간은 약 5시간 21분에 달하는 혈투였으며 양팀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