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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28일)

서울 독주 속 파이널A 막차 경쟁 치열

A매치 휴식기로 숨을 고르고 있는 K리그1에서 FC서울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정규리그 3라운드를 남겨둔 현재 서울은 승점 62로 2위 울산 HD(47)에 15점 앞서 있다. 외국인 공격수 클리말라를 중심으로 정승원, 야잔, 구성윤 등 핵심 선수들이 건재하다. 반면 파이널 A(상위 6팀) 진입 경쟁은 안갯속이다. 4위 전북 현대(44)부터 6위 대전하나시티즌(40), 9위 FC안양(38)까지 승점 차가 6점에 불과하다. 아시안게임과 A매치 일정을 마친 뒤 10월 9일 열리는 31라운드 3경기는 모두 파이널 A를 노리는 팀들 간 대결이다. 33라운드가 열리는 10월 24일에야 여러 팀의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출처: 일간스포츠

울산 이동경, 대표팀서도 골…’2시즌 10-10′

울산 HD 이동경이 대표팀에서도 날카로운 발끝을 증명했다. 이동경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친선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41분,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의 전진 패스를 받아 왼발 땅볼 슛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올 시즌 K리그1 29경기에서 11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13골 12도움에 이어 2시즌 연속 10골·10도움 이상을 달성했는데, K리그 국내 선수로는 최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그를 공격수로 분류했다. 이동경은 “처음 소집됐을 때 감독님과 미팅을 통해 세컨드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뛸 거라 이야기를 나눴다. 소속팀에서도 해왔던 역할”이라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동아

강원 이기혁, AG 주장으로 4연패 도전

강원FC 이기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U-23)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D조 2차전(2-0 승)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경합 과정에서 넘어지며 통증을 호소하고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후 이기혁은 “내가 중앙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다 보면 팀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 “이제는 진짜 토너먼트다. 한 번 미끄러지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25일 8강에서 베트남을 4-0으로 꺾었고, 30일 오후 3시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14 인천 대회부터 3회 연속 정상에 오른 한국은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한다.

출처: 스타뉴스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