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정재민,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달성
김천상무 정재민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정재민은 지난 16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3라운드 경기에서 100번째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한 경기, 한 경기 뛰다 보니 벌써 100경기를 출전했다는 게 얼떨떨하다”며 “항상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 3학년까지 프로 진출이 쉽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정재민은 “개인적으로 30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꾸준히, 오래 축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천은 25일 홈경기에서 정재민과 이정택의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진행한다.
출처: 풋볼리스트
제주 ‘리빙 레전드’ 이창민, K리그 통산 300경기
제주SK의 살아있는 전설 이창민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창민은 지난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K리그1 2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67분가량을 소화하며 이정표를 완성했다. 2016년 제주에 입단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창민은 제주 소속으로만 245경기를 뛰며 300경기의 8할 이상을 한 팀에서 채웠다. 그는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제주SK와 팬들이 함께 만든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념식은 다음달 5일 울산HD전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풋볼리스트
부천, K리그1 첫 진출 기념 써드 유니폼 공개
부천FC1995가 K리그1 첫 진출을 기념하는 2026시즌 써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Blast From Crowd: 우리가 일으킬 돌풍’을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유니폼은 하반기 돌풍을 다짐하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창단 첫 K리그1 무대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는 부천은 최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포항을 3-0으로 완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새 유니폼과 함께 남은 시즌 팬들과 함께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출처: 풋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