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한민국 > K리그1

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23일)

루빅손·주민규·정재희 연속골

대전하나시티즌이 23일 홈에서 강원FC를 3-0으로 완파하며 시즌 첫 강원전 승리를 신고했다. 전반 33분 강원 서민우가 거친 파울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안은 대전은 후반 2분 루빅손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1분 주민규, 21분 정재희가 잇달아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상대 압박 강도가 워낙 좋은 팀이었다”면서도 “압박을 잘 풀어내면 오히려 우리가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고 봤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광주, 22경기 무승 불명예 타이

광주FC가 23일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인천 무고사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고, 광주는 이로써 22경기 연속 무승(7무 15패)에 빠져 1부 리그 역대 최다 타이기록(2002~2003시즌 제주 유나이티드)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음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면 광주 상무의 종전 기록(23경기)마저 넘어서게 된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력은 나쁘지 않은데 승리가 없다. 골이 터지길 바란다”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