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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14일)

포항, 안전성 확보까지 홈경기 금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 포항스틸야드의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일 포항과 울산의 경기 도중 천장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며 관중 1명이 손등에 찰과상을 입은 사고에 따른 조치다. 연맹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확인한 뒤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22일 포항과 부천FC의 경기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8월 30일 포항과 강원FC의 경기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각각 열리게 됐다. 포항 구단은 원정팀에 홈경기 개최권을 넘기고 시설 보수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인천, K리그 통산 26골 레안드로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14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레안드로(31)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70번이다. 레안드로는 K리그 통산 157경기에 출전해 26골 30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자원으로, K리그1에서는 39경기 4골 9도움, K리그2에서는 122경기 22골 21도움을 남겼다. 서울 이랜드를 시작으로 대전하나시티즌, 전남드래곤즈, 성남FC를 거쳐 인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는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활용한 측면 돌파가 강점으로 꼽힌다. 구단은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한 공격 전개에 속도와 창의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