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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10월 6일)

제주 코스타 감독, 9월 이달의 감독상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제주는 9월 한 달 동안 2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7라운드 울산HD와 0-0으로 비긴 뒤 광주를 1-0으로 꺾었고, 부천FC1995와 2-2로 비긴 데 이어 강원을 1-0으로 제압했다. 네 경기에서 4골을 넣고 2골만 내주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일정도 쉽지 않았다. 울산전을 뺀 세 경기가 원정이었지만, 코스타 감독은 상대에 맞춰 경기 방식을 바꾸고 여러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유연한 전술로 무패를 완성했다. 코스타 감독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된다.

출처: 인터풋볼

강원, 8명 복귀로 완전체 전력

강원FC가 병역과 대표팀 일정을 마친 선수 8명의 복귀로 한층 강해진 전력을 갖췄다. 강원은 9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부천FC1995와 K리그1 31라운드를 치른다. 2024시즌 준우승 주역인 황문기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5일 소집해제됐고, 김천상무에서 뛰던 김이석도 6일 전역해 팀에 합류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도 돌아왔다. 와일드카드로 뽑힌 이기혁은 대표팀 주장을 맡았고, 세 선수 모두 일본과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 연령별 대표팀에 다녀온 이용재, 이효빈, 최재혁까지 훈련에 합류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