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V 수문장 마테우스 선방
도쿄 베르디의 골키퍼 마테우스(33)가 8월 31일 클럽하우스에서 인터뷰에 응해 통증이 가시며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올 시즌 공식전 4경기 전·후반 모두 출전해 유효슈트 방어(세이브) 수는 13회로 상위권에 속한다. 팀이 아직 승리를 올리지 못한 가운데서도 여러 위기를 막아내고 있어 9월2일 비셀 고베전에서도 큰 활약이 기대된다.
출처: 日刊スポーツ
히가시 케이고 은퇴 발표
FC 도쿄는 8월 31일 히가시 케이고(36)가 계약 만료로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히가시는 은퇴 후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아카데미 전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수 생활 동안 클럽 통산 431경기에 출전했으며 런던 올림픽 4위 등 대표 경력도 있다. 9월6일 홈 경기(교토전) 후 세레머니가 예정되어 있다.
출처: 日刊スポーツ
세레소, 고베에 0-1 석패
세레소 오사카는 8월 31일 비셀 고베전에서 0-1로 패했다. 71분 PK로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반격했으나 골을 뽑지 못해 아쉬운 패배로 끝났다. 골키퍼 나카무라 코스케의 선방이 여러 차례 팀을 구했지만 득점에는 이르지 못해 순위는 10위로 내려갔다. 팀은 빠르게 전환해 다음 홈 경기(가시와전)에 임한다.
출처: スポーツナビ
가시마, 완승으로 S등급… 오가와 계속 활약
제4라운드 기자 평가에서 가시마 앤틀러스가 S등급(총점 51점)을 받았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쥔 완승으로 에우벨 등과의 연계가 돋보였다. 기사에서는 오가와 료야가 공식전 5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관여하는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팀의 공격·수비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출처: スポーツナビ
교토, 에리아스 1골 1도움으로 시즌 첫 승
교토 산가는 4라운드에서 리그 시즌 첫 승을 거두었고 라파엘 에리아스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보도는 선수 개인의 활약과 팀의 촘촘한 포메이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공격과 수비의 연결이 개선된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전한다. 구단에 중요한 첫 발이었다.
출처: スポーツナビ
가와사키, 제바리 복귀로 공격 활성화
감바 오사카는 4라운드에서 0-0 무승부로 승점 1을 챙겼다. 복귀한 스트라이커 이삼 제바리가 공격을 이끌며 팀에 긍정적인 요소를 제공했다고 평가되었다. 부상자 잇따름과 출전 정지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얻은 승점 1은 의미가 있으며 향후 연계 강화에 기대가 모아진다.
출처: スポーツナ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