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가 내셔널리그를 4-0으로 완봉하며 승리했고, 뉴욕 양키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벨린저는 1회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초반 결정적 득점을 올렸고, 이어진 아메리칸리그 투수진은 여러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합계 15탈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 벨린저는 테드 윌리엄스(아치 워드) MVP 트로피를 수상했고, 동료와 가족들의 축하 속에 시즌 중반의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