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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오늘의 소식 모음 (10월 16일)

로마서 극적 역전승

로마 올림피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3-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에 3-1로 뒤지던 팀은 후반 막판에 연속골을 터뜨려 83분 카를로스 에스피, 85분 엔드릭, 90분 뤼디거의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고 승리를 확정했다.

출처: LaLiga

DAZN Bet와 새 파트너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월 15일 DAZN Bet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브랜드 노출과 콘텐츠, 현장 활성화뿐 아니라 팬을 위한 경품·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팬 경험을 경기장 안팎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Atlético de Madrid

라민, 놀라운 ‘라보나’ 드리블

이스탄불에서의 1-4 대승에서 라민 야말이 다시 중심에 섰다. 그는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엘라스티카와 라보나를 결합한 듯한 화려한 드리블로 고든의 득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그 장면은 큰 화제를 모으며 바르셀로나의 유럽 무대 초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출처: Mundo Deportivo

베티스, 극적인 3-2 역전승

레알 베티스는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경기에서 67,117명의 관중 앞에서 포르투를 3-2로 꺾으며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압데가 전반 시작 후 47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쿠초 에르난데스가 74분 동점, 이스코가 84분 승부를 결정짓는 페널티를 성공시켰다.

출처: Mundo Deportivo

투렌티네스 결승골, 결국 무승부

레알 소시에다드는 루벵 원정에서 유니온 생질루아즈와 1-1로 비겼다. 베냐트 투렌티네스가 후반 초반에 득점해 앞서갔지만 87분 세쿠 케이타의 만회골로 승리를 놓쳤다. 약 550명의 원정 팬들이 마지막 순간 무승부를 지켜보며 아쉬워했다.

출처: AS

세비야, 부상·결장 변수 발생

세비야는 이번 주 베르나베우 원정에 앞서 어려움에 직면했다. 곤디리디는 부상으로 결장 판정을 받았고 코초라시빌리는 불편을 겪으며 별도 훈련을 소화했다. 또한 미겔 시에라는 어깨 탈구로 수술이 필요해 몇 달간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원에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출처: Mundo Deporti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