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여파, 주말 3연전 전격 취소
KBO는 8월 6일 10개 구단 단장과 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긴급실행위원회를 열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7일부터 9일까지 잠실·수원·대전·대구·창원 등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15경기를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리그는 11일부터 재개되며, 당분간 경기 시작 시간도 평일 30분, 주말 1시간씩 늦춰 오후 7시로 조정된다.
KBO는 8월 6일 10개 구단 단장과 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긴급실행위원회를 열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7일부터 9일까지 잠실·수원·대전·대구·창원 등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15경기를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리그는 11일부터 재개되며, 당분간 경기 시작 시간도 평일 30분, 주말 1시간씩 늦춰 오후 7시로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