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스, ALDS 결승 승리
클리블랜드는 10월 10일 승부처였던 ALDS 5차전에서 시카고를 2-0으로 꺾고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호세 라미레스가 결승 2점 홈런으로 결승타를 만들었고, 개빈 윌리엄스는 12개의 삼진을 기록해 구단의 단일 포스트시즌 경기 최다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팀은 총 21개의 삼진으로 강력한 투수력을 과시하며 ALC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출처: MLB.com
브루어스, 미시오로프스키 G1 선발
밀워키는 NL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 자콥 미시오로프스키를 선발로 내정했습니다. 이번 시즌 사실상 NL 사이영 후보로 평가받는 미시오로프스키는 NLDS 1차전에서 104.8마일의 강속구를 찍는 등 탁월한 구위를 선보였고, LA를 상대로 한 3차례 등판에서 17이닝 1.59의 평균자책점과 27탈삼진을 기록하며 산뜻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출처: MLB.com
다저스, NLCS 선발 로테이션 확정
로스앤젤레스는 NLCS 초반 선발 로테이션 계획을 공개하며 1차전에 타릭 스쿠발, 2차전에 요시노부 야마모토를 배치했습니다. 구단은 스쿠발–야마모토–블레이크 스넬–타일러 글래스노우 순의 선발진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 구성은 밀워키와의 대결에서 우수한 선발진 깊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의도입니다.
출처: MLB.com
베이커의 돋보이는 10월 페이스
브라이언 베이커는 탬파베이의 ALDS 세 경기 모두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연승을 마무리했습니다. 세 경기에서 10타자를 상대해 4탈삼진을 잡았고 단 한 명만 출루를 허용하는 깔끔한 투구로, 그의 연속 세이브와 무실점 기여는 레이스의 ALCS 도전에서 핵심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MLB.com
패드리스의 세 선수, 향후 과제
샌디에이고가 NLDS에서 물러난 뒤 구단은 아드리안 모레혼, 마이클 킹, 타이 프랜스의 향후 거취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기사에는 모레혼의 이닝 소화, 킹의 다재다능함, 프랜스의 공격 기여 등 2026년 각 선수의 공헌을 되짚고, 오프시즌에 구단이 내려야 할 재계약·전력 재편 판단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MLB.com
MLB, 154경기 제안안 공개
메이저리그는 정규시즌을 154경기로 되돌리는 안, 주 1회의 월요일 휴식일 도입, 디비전 시리즈를 7전제로 확대하고 상위 시드가 라운드별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담은 사실 확인표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안은 노조와의 임금·계약 협상(CBA) 일환으로 경기 일정과 포스트시즌 구조를 재설계하려는 목적입니다.
출처: 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