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본 > NPB(일본 프로야구)

NPB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6일)

오타 료, 끝내기안타로 오릭스 역전승

9월5일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롯데전은 연장 끝내기로 오릭스가 7-6 승리를 거뒀다. 오타 료가 연장에 결승타를 날려 시즌 끝내기 3호를 기록했다. 키리타 료토는 3안타 2타점, 쿠레바야시 코타로는 15호 아치를 그렸다. 선발 에스피노자는 6이닝 104구 6피안타 10탈삼진 4실점으로 호투했다.

출처: スポーツナビ(パ・リーグ公式メディア)

巨人, 연장 11회 대폭발로 히로시마 제압

9월5일 마츠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요미우리전은 연장 11회 요미우리가 5점을 몰아쳐 10-5로 승리했다. 11회 선두 타자 카이 타쿠야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결승 솔로를 때려냈고, 대타 사카모토의 적시 2루타와 스즈키 다이, 사사키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구단 사상 처음으로 투수 10명 교체를 기록하는 등 총력전이었다.

출처: 日刊スポーツ

레예스, 2경기 연속 31호 3점포로 닛폰햄 승리

9월5일 라쿠텐모바일파크에서 열린 라쿠텐-홋카이도 닛폰햄전은 닛폰햄이 5-2로 승리했다. 레예스가 2경기 연속 31호 3점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기사에는 레예스의 9월 컨디션(최근 타율과 타점)과 한 경기에서의 영향력이 자세히 실려 있다.

출처: スポーツナビ(パ・リーグ公式メディア)

DeNA, 접전 제압하며 고시엔서 한신에 3-2 승리

9월5일 고시엔에서 열린 한신-DeNA전은 DeNA가 3-2로 승리했다. 미야자키 도시로의 선제적시타와 츠츠고 요시토모의 16호 솔로가 효과를 발휘했고, 선발 오가타 타카토는 5이닝 2실점(5와 2/3)을 기록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한신의 무라카미 쇼키는 7이닝 3실점으로 버텼으나 팀 패배로 연결되었다.

출처: 日刊スポーツ

오스나, 2달 반 만에 6호 동점 3점포로 복귀 신고

야쿠르트의 호세 오스나가 9월5일 진구 경기에서 중지전 6호 동점 3점포를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올 시즌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다가 이달 3일 재승격한 직후의 한 방이었다. 6회에 왼쪽 스탠드 중층으로 날린 대형 홈런으로, 본인은 카트볼을 잘 잡아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日刊スポーツ

쿠리하라 류야, 시즌 100타점 달성…구단에서는 8년 만

9월5일 미쓰비시페이페이돔(みずほPayPayドーム)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세이부전에서 쿠리하라 류야가 시즌 100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12년 만에 처음으로 거둔 대기록이며, 구단으로선 2018년 야나기다 이후 8년 만의 달성이다. 1타석의 희생플라이와 6회 적시 2루타 등으로 이날 2타점을 올렸다.

출처: 日刊スポー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