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쓰고·미야시타 연타, DeNA 승리
8월5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DeNA 대 한신전은 DeNA가 11-7로 승리했다. 쓰쓰고와 미야시타가 2회에 각각 2점 홈런을 쳐 초반 흐름을 가져왔고 선발 동(東)이 시즌 8승을 올렸다. 한신은 6회와 8회에 반격했으며 가르시아의 만루포가 나왔다. 관중 33,609명, 경기시간 3시간이었다.
와쿠이가 호투, 중일이 야쿠르트 제압
8월5일 반테린 돔에서 중일이 야쿠르트에 4-1로 승리했다. 와쿠이가 선발로 승리를 챙기며 팀은 효율적으로 득점을 쌓아 승리를 굳혔다. 마츠야마가 시즌 19세이브를 올리며 마무리했다. 관중은 36,647명, 경기시간은 3시간이었다.
요미우리 완봉승, 이노우에 10승
8월5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가 히로시마를 4-0으로 제압했다. 선발 이노우에가 시즌 10승을 올렸고 5회에 타선이 한꺼번에 3점을 뽑아 경기를 결정지었다. 히로시마는 안타는 있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관중은 23,520명, 경기시간은 3시간5분이었다.
롯데 8득점 쾌승, 소토 3점포
8월5일 ZOZO마린에서 지바롯데가 사이타마 세이부를 8-0으로 이겼다. 야마구치와 야마모토의 솔로포에 이어 7회 소토가 시즌 14호 3점포를 터뜨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발 모우리(毛利)가 승리투수가 되며 투타가 조화를 이뤘다. 관중 28,578명, 경기시간 2시간47분.
에스피노자 10승, 오릭스 승리
8월5일 교세라 돔에서 오릭스가 라쿠텐을 3-1로 이겼다. 선발 에스피노자가 시즌 10승째를 기록했고 1회에 니시카와의 솔로홈런(7호)으로 선취했다. 마차도가 시즌 24세이브를 올리며 리드를 지켰다. 관중 26,729명, 경기시간 2시간34분이었다.
소프트뱅크 접전 승리, 노무라 역전포
8월5일 미즈호 PayPay에서 소프트뱅크가 홋카이도 닛폰햄을 7-5로 이겼다. 닛폰햄의 만파가 시즌 20호 솔로포를 친 가운데, 8회 소프트뱅크의 노무라가 2점홈런으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마츠모토 유가 승리투수, 스기야마가 23세이브를 기록했다. 관중 39,894명, 경기시간 3시간7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