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유타, 이적 후 첫 승
사이타마 세이부의 나카무라 유타 투수가 7월20일 라쿠텐전의 불펜데이에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이적 후 첫 승을 기록했다. 관중 24,459명 앞에서 세이부는 고가 유토 포수의 4점 3점홈런과 니시카와 아이야의 솔로홈런으로 5-4로 승리하며 팀은 3시리즈 연속으로 승리(카드 승리)를 확정했다.
마루 요시히로, 통산 2000경기 출장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마루 요시히로 외야수가 7월20일 히로시마전에서 통산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도쿄돔에서 열린 경기의 관중은 42,244명이었고 자이언츠는 3-1로 승리했다. 마루는 8회 대타로 출전해 이 기념비적 출장을 채웠으며 팀은 선발 투수의 호투로 승리를 거뒀다.
소토, 9년 연속 두 자리 홈런 달성
치바 롯데의 네프탈리 소토 내야수가 7월20일 소프트뱅크전에서 8회 솔로 홈런으로 시즌 10호를 기록해 일본 입국 이후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관중 28,644명이 운집한 경기에서 롯데는 4-5로 패했지만 소토의 장타력은 팀 공격에서 여전히 중요한 존재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