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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8일)

심상민 결승골, 울산 선두 서울 격파

울산 HD가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두 FC서울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38분 이동경의 왼쪽 크로스를 심상민이 몸을 날려 헤더로 연결하며 울산 이적 후 첫 골을 신고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44가 된 2위 울산은 선두 서울(승점 59)과의 격차를 15점 차로 좁혔고, 서울은 5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지난 7월 26일 원정 맞대결에서도 서울을 꺾었던 울산은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게 됐다.

출처: 스포츠경향

무고사·후안이비자 연속골, 인천 역전승

인천 유나이티드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28라운드 부천 FC와의 맞대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32분 부천 갈레고에게 선제골을 내준 인천은 전반 42분 무고사, 후반 24분 후안이비자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윤정환 감독은 경기 후 “결과가 필요한 경기였다”며 승점 3점의 의미를 강조하는 한편 “몇몇 중심 선수가 흔들리면 팀이 휘청일 수 있다”고 선수단에 각성을 당부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출처: 매일경제

지동원 은퇴에 이청용 “고생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청용이 오랜 동료 지동원의 현역 은퇴 소식에 아쉬움을 전했다. 지동원은 전날인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고, 이청용은 8일 부천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네 플레이를 더는 볼 수 없어 아쉽다”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정말 고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청용은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하나둘 은퇴하는 것에 대한 소회도 함께 전했다. 두 선수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동시대 선수로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