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경, 모레노호 첫 경기서 쐐기골
울산HD 미드필더 이동경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후반 9분 오현규의 굴절 슈팅, 후반 13분 손흥민의 오른발 직접 프리킥으로 앞서갔고, 후반 39분 교체 투입된 이동경이 후반 41분 대전하나시티즌 김봉수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날 선발 명단에는 FC서울 정승원, 울산 조현택 등 K리그1 선수들이 포함됐고, 전북 현대 조위제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대표팀은 28일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르며, K리그1은 휴식기 뒤 일정을 이어간다.
출처: 스타뉴스
강원, 27일 인천전 한가위 이벤트
강원FC가 오는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2라운드 순연 홈경기를 ‘행운가득, 한가위!’ 콘셉트로 치른다. 한복 등 전통의상을 입고 온 팬은 하프타임 카드 뽑기에 참여해 하이원 콘도·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숙박권에 도전할 수 있고, 장외에서는 팽이·제기차기·투호·딱지치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린다. 경기장에서는 강릉 길감자, 지역 카페의 커피·디저트, 로컬 양조장 막걸리와 푸드트럭 6대의 다양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MD스토어는 오후 5시부터 운영하며, 예매는 NOL에서 가능하다.
출처: 스타뉴스
광주FC,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K리그1 광주FC가 21일부터 최수용 광주광역시축구협회장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뉴스1에 따르면 2022년부터 구단을 이끈 노동일 대표이사가 팀의 K리그1 역대 최다 무승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최 직무대행은 1995년부터 2025년까지 30년간 광주FC U-18팀인 금호고 축구부 감독을 맡아 금호고를 국내 정상급 유소년팀으로 키운 지도자 출신이다. 광주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전까지 이 체제를 유지하며, 공석인 경영본부장도 공개 채용한다. 광주는 20일 30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이데일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을 챙겼다.
출처: 뉴스1
프로축구 심판들, 자진신고·제보 창구 추진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 18일 프로축구 심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팬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자진신고·내부제보 체계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변호사인 박은정 이사가 총괄하고 외부 로펌(법무법인 영)이 접수 창구 운영과 사실확인, 법률검토를 맡는 구조다. 접수 분야는 규정 위반에 대한 자진신고, 부당한 요구·압력에 관한 피해 제보, 심판 배정·평가나 판정 과정의 부당 개입에 관한 제보 등 세 가지다. 박 이사는 “K리그가 사랑받기 위해서는 경기장에서의 판단이 공정하다는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세부 기준과 전용 창구가 확정되면 별도로 공식 안내할 계획이다.
출처: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