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경, 국내 선수 최초 2년 연속 10-10
울산 HD의 이동경이 올 시즌 28경기에서 10골 10도움을 기록해 국내 선수 최초로 2년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울산 구단 최초이자 K리그 전체로는 두 번째 사례다. 지난 시즌 MVP 시즌(36경기 13골 12도움)과는 공격 포인트 5개 차이로, 남은 9경기에서 경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울산은 19일 안양 원정에 나서며, 퇴장 징계에서 돌아온 득점 선두 야고(13골)도 출격한다.
출처: 인터풋볼
조유민, 샤르자 떠나 도쿄 베르디 입단
도쿄 베르디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대표 센터백 조유민의 완전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조유민은 수원FC에서 데뷔해 대전하나시티즌 주장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에 올랐다. 이후 UAE 샤르자FC에서 AFC 챔피언스리그2 우승을 경험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전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낙마했다. 그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쿄 베르디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출처: 인터풋볼
K리그1 2차 클럽상, 전북·울산·대전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14~26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2차 클럽상 수상팀을 발표했다. 전북은 6차례 홈경기 평균 유료 관중 18,237명으로 풀 스타디움상을, 직전 평가 대비 3,103명 늘어난 평균 관중으로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받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95.7점의 울산이 차지했고, 그린 스타디움상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받았다. 팬 프렌들리 2위는 제주(85.7점), 3위는 전북(84.5점)이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