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예 아이아스, 네게바 공백 완벽 메워
제주SK FC의 공격수 아이아스가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부천FC1995와의 홈경기에서 역전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몰아치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 경기에서 아이아스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6회의 슈팅을 시도했고, 드리블 성공에서도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전방위로 활약했다.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주전 공격수 네게바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즌 9경기 만에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출처: 인터풋볼
대전 황선홍 감독 “조성권만 빼고 다 돌아왔다”
K리그1 정규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포항 스틸러스전을 앞둔 대전 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선수단 부상 현황을 전했다. 그는 “김문환, 조성권 빼고 다 돌아왔다”며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했다고 밝혔다. 다만 조성권의 이탈에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알려진 만큼 심하지는 않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A매치 휴식기 이후에는 조성권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규 라운드를 마친 뒤 이어질 파이널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출처: 인터풋볼
클리말라 결승골, 서울 승점차 19점으로 벌려
FC서울의 공격수 클리말라가 K리그1 29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 맹활약을 인정받아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그는 전반 3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선두 서울은 승점 62점을 쌓으며 2위 울산 HD와 15점, 3위 전북과는 19점 차로 벌리는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었다. 김기동 감독은 “3승 정도 더 하면 윤곽이 나올 것”이라며 조기 우승 가능성을 시사했고, 클리말라 역시 “우승은 당연히 해야 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처: 풋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