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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15일)

대전, 23년 만의 아시아 무대서 첫 승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홈 경기에서 일본 교토 상가를 1-0으로 꺾었다. 대전은 2002-2003시즌 이후 23년 만에 복귀한 아시아 클럽대항전에서 후반 33분 밥신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결승골로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시즌 K리그1 2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따낸 대전은 황선홍 감독 체제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출처: 스포츠경향

포항, 베이징 원정서 로테이션 자멸

포항 스틸러스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ACLE 리그 스테이지 원정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3으로 패했다. 기성용 등 주축 선수 대부분을 뺀 로테이션 라인업으로 나선 포항은 전반 2분 만에 실점하며 끌려갔고, 트란지스카의 페널티킥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이후 두 골을 더 내주며 무너졌다. 이번 패배로 포항은 K리그까지 포함해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 부진에 빠졌다.

출처: 스포츠경향

서울 클리말라, K리그1 29R MVP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클리말라는 지난 12일 전북 현대 원정에서 전반 3분 선제골에 이어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서울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2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으며, 클리말라와 문선민·야잔·구성윤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스포츠경향

울산 이동경, 2시즌 연속 10골-10도움

울산 HD 이동경이 지난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2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13골 12도움으로 K리그1 MVP에 올랐던 이동경은 이날 프리킥으로 도움을 올린 뒤 직접 왼발 슈팅으로 시즌 10호 골까지 완성했다. 외국인 선수를 포함하면 FC서울에서 뛰었던 몰리나가 2011~2012년 2년 연속 10-10을 기록한 바 있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