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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11일)

대전 유강현, 윙어 변신 성공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하며 홈 4연승을 달렸다. 황선홍 감독은 3-2로 쫓기던 후반 수비수 대신 공격수 두 명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이 과정에서 스트라이커 유강현이 오른쪽 윙어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유강현은 “측면에서 뛸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해 훈련 때부터 준비했다”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과거 포항 소속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데뷔했던 그는 “10년 만에 다시 뛰게 되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인터풋볼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8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 후보로 갈레고(부천), 루빅손(대전), 이동경(울산), 정승원(서울) 4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팬 투표는 10일부터 13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을 통해 진행된다. 갈레고와 루빅손은 나란히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고, 이동경은 2골 3도움으로 통산 열 번째 후보 지명에 네 번째 수상을 노린다. 정승원은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정승원이 활약한 서울은 8월 4승 2무를 거두며 시즌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