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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30일)

서울, 광주 원정서 5-2 대승…4연승 질주

FC서울이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광주FC를 5-2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손정범과 김진수가 전반에 연속골을 넣었고, 이승모와 정승원, 안데르손이 추가골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승리로 서울은 승점 56점을 쌓아 2위 울산에 16점 앞서며 10년 만의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반면 광주는 이날도 승점을 챙기지 못하며 국내 최상위 리그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을 24경기로 늘렸다.

출처: 스포츠경향

제주, 대전 3-1 격파하고 리그 4위 도약

제주SK가 30일 홈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3-1로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아이아스와 치나리가 각각 한 골과 도움을 주고받았고, 네게바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제주는 승점 38점을 쌓아 승점 37점의 강원을 제치고 4위 자리를 차지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전북, 인천 원정서 1-1…이승우 중거리포도 승리로 이어가지 못해

전북 현대가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후반 38분 이승우가 페널티박스 앞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5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인천 제르소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이번 무승부로 전북은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2위 울산을 넘어서지 못하고 3위에 머물렀다.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