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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29일)

부천, 1602일만의 승리 눈앞에서 놓쳐

부천FC1995가 홈에서 다 잡은 승리를 막판에 놓쳤다. 후반 8분 바사니의 패스를 받은 김종우가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무려 1602일 만의 안양 상대 홈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 25분 안양의 프리킥 상황에서 김현엽 골키퍼가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실수가 나오며 그대로 골라인을 넘어갔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무승부로 부천은 승점 31점 10위, 안양은 승점 34점 6위에 자리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