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한민국 > K리그1

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26일)

마테우스 멀티골, 안양 4연패 탈출

FC안양의 에이스 마테우스가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마테우스는 흐른 볼을 놓치지 않고 동점골로 연결했고, 후반 37분에는 상대 선수의 퇴장을 유도한 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이 승리로 안양은 리그 4연패와 직전 경기 0-7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마테우스는 경기 후 “준비 과정에서 고충이 컸지만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매일경제

울산, 대전에 역전패…리그 3연패

울산 HD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3분 이진현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울산은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고, 이 패배로 리그 3연패에 빠졌다. 김현석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은 고생 많았지만 내가 부족하다는 걸 느낀 경기”라며 “교체 타이밍이 좋지 않았고 전술 변화도 통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휴식을 통해 처진 분위기를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매일경제

광주, 다 잡은 승리 놓치고 최다 무승 신기록

광주FC가 2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K리그1 역대 최다 무승 신기록(23경기)을 세웠다. 문민서의 선제골과 페널티킥 성공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앞서가던 광주는 후반 22분 상대 선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점했으나, 후반 43분과 44분 잇달아 실점하며 승리를 내줬다. 이로써 광주는 종전 기록(22경기, 제주 유나이티드 2002~2003년)을 넘어섰고, 군팀 시절인 광주 상무의 23경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광주는 오는 30일 리그 선두 FC서울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출처: 스포츠경향

🎨 투어리 뉴스에서 만화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