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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22일)

서울, 안양전 7-0 대승 시즌 최다골

FC서울이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연고지 더비’에서 7대 0으로 대승을 거뒀다. 정승원이 멀티골을 포함해 도움까지 곁들이며 맹활약했고, 전반에만 5골을 몰아쳐 2013년 현재 리그 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전반 5골 기록을 세웠다. 서울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23년 7월 수원FC전 7대 2 승리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승리로 서울은 15승5무4패(승점 50)를 기록하며 K리그1에서 가장 먼저 승점 50점 고지에 올라섰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출처: 뉴스1

전북, ‘현대가더비’ 울산 완파

전북 현대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현대가더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리그와 코리아컵을 합쳐 3연패에 빠져있던 전북은 후반 9분 이동준의 크로스를 모따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모따로서는 지난 3월 18일 안양전 이후 약 5개월 만에 터뜨린 골이었다. 이번 승리로 전북은 10승7무7패(승점 37)를 기록해 승점에서 2위 울산과 동률을 이루며 3위로 올라섰고, 라이벌전 승리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출처: 뉴스1

승격팀 부천, K리그1 첫 연승

승격팀 부천FC1995가 22일 홈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3대 0으로 완승, K리그1 데뷔 시즌 첫 연승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부천은 전반 15분 갈레고의 선제골과 전반 31분 가브리엘의 추가골로 앞서갔고, 후반 43분 김상준이 쐐기골을 보태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승리로 부천은 승격 첫 시즌에도 K리그1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