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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16일)

김동현 결승골, 강원 울산 원정서 역전승

K리그1 강원 FC가 1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 2로 역전승했다. 2-2로 맞선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김동현이 중거리에서 오른발 인사이드로 감아 차 골문 구석을 가르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최근 리그 2연패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패배까지 겹치며 주춤했던 강원은 이번 승리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고, 순위도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출처: 스포츠서울

부천, ‘천적’ 전북 또 격파

승격팀 부천 FC 1995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다. 부천은 전반 9분 성예건, 14분 김종우의 연속 골로 앞서갔고 후반 10분 갈레고가 쐐기골을 추가했다. 전북이 후반 14분과 34분 최우진, 박지수의 골로 추격했지만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번 승리로 부천은 올 시즌 전북 상대 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27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출처: 일간스포츠

무고사 골 취소 우여곡절, 인천-김천 1-1

인천 유나이티드김천 상무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다. 무고사는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먼저 득점했지만 온필드 리뷰 끝에 핸드볼 파울로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무고사는 페리어의 패스를 받아 재차 득점에 성공했고, 김천은 후반 막판 박철우의 크로스를 받은 박세진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이날 무승부로 나란히 리그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