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K리그가 휴식기 이후 리그 일정을 재개했지만 북중미 월드컵의 여파로 방송·관중 관심이 분산되며 주목도가 예전만큼 높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각 구단은 현장 이벤트, 굿즈, 팬 프로그램을 강화해 현장 관중과 지역사회 관심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울산은 하반기 홈경기 이벤트 계획을 공개하며 팬 유입을 노리고 있고, 연맹은 7월 11일 시작하는 K리그 유스 대회 등 유소년 행사로 축구 저변을 넓히려는 움직임을 함께 알렸다. 전반적으로 리그는 미디어 주목도를 회복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지만, 구단들의 현장 중심 노력으로 다음 라운드에서 분위기 반전 가능성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