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 45m 슈퍼골, 아스널 침몰
토트넘이 7월 3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아스널을 1-0으로 제압했습니다. 파페 마타르 사르가 45m 거리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북런던 더비의 승자가 됐습니다. 이날 경기장에는 역대 최다인 4만9975명의 관중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 스포르팅에 1-4 패배
노팅엄 포레스트가 7월 31일 리스본 이스타지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스포르팅 CP에 1-4로 패했습니다. 초반 팽팽한 흐름을 보이던 경기는 후반 교체 투입된 라파엘 넬이 두 골을 몰아넣으며 스포르팅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포레스트에게는 새 시즌을 앞두고 점검할 과제를 남긴 경기였습니다.
리즈, 넴차 결승골로 선더랜드전 승리
리즈 유나이티드가 7월 31일 미국 뉴저지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선더랜드를 1-0으로 이겼습니다. 루카스 넴차가 경기 8분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중거리 슈팅으로 유일한 득점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첼시 FA 제재, 항소 절차 마무리
2026년 7월 31일 FA의 항소 절차가 마무리되며 첼시 관련 규정 위반 사건에 대한 최종 조치가 확정됐습니다. 유예됐던 6점 감점은 항소로 철회됐고, 유예된 2회 등록 정지는 그대로 유지된 채 약 1000만~1100만 파운드 규모의 벌금이 확정됐습니다.
맨유, 스톡홀름서 아틀레티코와 친선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월 1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트로베리 아레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7월 31일 스페인 매체가 킥오프 시간과 중계 정보를 보도하며 양 팀의 여름 투어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