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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31일)

서울 4연승, 우승 매직넘버 카운트

FC서울이 8월30일 광주FC 원정에서 5-2로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 최근 4경기에서 17골을 몰아친 서울은 승점 56으로 2위 울산 HD와의 격차를 16점까지 벌리며 10년 만의 K리그1 통산 7번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대승에도 불구하고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개인 욕심을 낸 정승원에게 팀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따끔하게 지적했다. 주장 김진수는 직접 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고, 김 감독은 “선수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다”며 그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안양 감독 거취설, 변성환 직접 부인

K리그1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을 둘러싼 사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된 변성환 전 수원 삼성 감독이 8월31일 “구단으로부터 어떠한 제안과 접촉도 없었다”며 직접 선을 그었다. 안양은 지난 30일 부천FC1995와 1-1로 비긴 경기에서 유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하며 사퇴설이 확산됐다. 변 전 감독은 “친정 안양에 대한 애정은 크지만 지금은 유 감독이 계속 팀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양 구단은 최대호 구단주를 중심으로 유 감독의 잔류를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