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한민국 > KBO

KBO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28일)

롯데 김태형 감독, 마운드 재정비 당부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예정됐던 LG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며 재정비 시간을 얻었다. 김태형 감독은 새 마무리 투수로 나선 이이무라 쇼타에게 부담을 갖지 말라고 조언했고, 최근 부진한 외국인 선발 제레미 비슬리와 엘빈 로드리게스에게는 제구에 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 감독은 타선의 초반 집중력도 강조하며 선취점으로 선발 투수들의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며 6위 자리마저 NC 다이노스에 내준 상황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ML 67홈런’ 최지만, KBO 도전장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 67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이 9월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올 시즌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고 KBO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8월 28일 기준 20경기에서 타율 .308, 1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 장원진 울산 웨일즈 감독은 최지만이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으며 성실하게 준비해왔다며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일간스포츠

비가 만든 곽빈-안우진 첫 선발 맞대결

28일 전국적인 비로 KBO 5개 구장 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이 여파로 안우진의 선발 등판 일정이 하루 밀리면서 두산 곽빈과 키움 안우진의 정규시즌 첫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1999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2021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한 차례 맞붙은 적은 있지만 정규시즌 선발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곽빈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2.33으로 리그 1위, 안우진은 군 복무 후 첫 풀타임 시즌에서 101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출처: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