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 7이닝 무실점, SSG 완파
SSG 랜더스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아빌라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시즌 4승째를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6회 한유섬과 마드리스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한유섬은 비거리 136.3미터의 대형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마드리스도 연속 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출처: 일간스포츠
올러 7이닝 1실점, KIA 다승 단독 선두
KIA 타이거즈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선발 올러는 7이닝 85구 1실점의 호투로 시즌 11승째를 올리며 리그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두산 선발 곽빈도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맞불을 놓으며 팽팽한 투수전을 만들었지만, KIA는 8회 전상현에 이어 9회 이의리가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안현민 역전 홈런, KT 1위 수성
KT 위즈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대 2로 역전승했다. 안현민은 7회 말 무사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가져왔고, 이날 5타수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62승 2무 39패로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 삼성이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승차를 1게임으로 벌렸다.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