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한화전 9-6 승리
8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9-6으로 승리했다. 선발 류현진이 패전투수가 됐고, 두산은 최민석이 승리투수, 이영하가 세이브를 각각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출처: KBO 공식 게임센터
롯데, SSG 원정서 11-0 완승
8월 13일 문학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11-0으로 완승했다. 선발 로드리게스가 승리투수로 기록되며 SSG 타선을 무득점으로 틀어막았고, SSG는 선발 타케다가 패전투수가 됐다.
출처: KBO 공식 게임센터
삼성, KIA 원정서 9-8 신승
8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9-8로 진땀승을 거뒀다. 삼성 김재윤이 승리투수, KIA 조상우가 패전투수로 기록되며 양 팀이 타격전 끝에 승부를 갈랐다.
출처: KBO 공식 게임센터
NC, kt전 6-5 홈 승리
8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가 6-5로 승리했다. kt 선발 손동현이 패전투수가 됐고, NC는 이용준이 승리투수, 임지민이 세이브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출처: KBO 공식 게임센터
오스틴, 아들 조언 듣고 14일 만에 홈런
8월 13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13-6 대승을 이끌었다. 4-4로 맞선 5회 초 무사 1·2루에서 알칸타라의 147㎞ 직구를 밀어쳐 시즌 32호 홈런을 완성했는데, 14일 만의 홈런이었다. 경기 후 오스틴은 최근 타격 부진의 반등 비결로 4살 아들 댈러스의 조언을 꼽으며 “그냥 공을 맞히면 된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