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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12일)

김도영 시즌 34호 홈런, KIA 삼성 꺾고 2연승

12일 광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KIA가 삼성을 7-2로 눌렀다. 3회 김도영이 삼성 선발 보스의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시즌 34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따냈다. KIA는 이 승리로 순위를 4위로 끌어올리며 3위 LG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출처: isplus.com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한화 두산 꺾고 4위 탈환

12일 잠실에서 한화가 두산을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 선발 오웬 화이트가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두산이 9회말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며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10회초 1사 3루에서 23살 포수 허인서가 적시타를 터뜨려 결승점을 뽑아냈고, 한화는 이 승리로 두산을 밀어내고 4위 자리를 되찾으며 5위 추격에 힘을 얻었다.

출처: mydaily.co.kr

구창모 7이닝 무실점, NC 셧아웃승으로 KT전 6연패 탈출

12일 창원에서 NC가 KT를 3-0으로 제압했다. 선발 구창모는 KT를 상대로 최근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38로 고전했던 부진을 씻어내며 7이닝 98구 2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따냈다. 3회말 박시원이 소형준의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30m 솔로 홈런을 날리며 선제점을 뽑았고, 4타수 3안타로 공격까지 이끌었다. NC는 이 승리로 KT를 상대로 이어지던 6연패를 끊었다.

출처: stnsports.co.kr

서건창 4안타·8회 폭투 득점, 키움 극적 역전승

12일 고척에서 키움이 LG를 4-3으로 극적으로 눌렀다. LG는 8회초 문정빈의 2점 홈런으로 3-1까지 앞섰지만, 8회말 키움이 상대 실책과 서건창의 4안타째 등을 묶어 동점을 만든 뒤 무사 만루에서 낫아웃 폭투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4-3 역전에 성공했다. 서건창은 4타수 4안타로 팀 안타의 절반을 책임지며 최하위 키움의 반등을 이끌었다.

출처: isplus.com

신인 김민준 6이닝 1실점, SSG 롯데에 8-1 완승

12일 인천에서 SSG가 롯데를 8-1로 크게 눌렀다. 신인 선발 김민준이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는데, 이는 구단 역대 신인 선수 데뷔 시즌 선발승 부문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감독은 경기 후 “매 경기 한 뼘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음 등판도 벌써 기대가 된다”고 신인 투수를 평가했다.

출처: 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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