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8월 고관절 수술 예정
SSG의 타자 최정이 8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고관절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구단이 7월 24일 밝혔다. 수술 후 2주 재활을 거쳐 약 6개월 후 야구 활동 재개를 목표로 한다. 최정은 7월 16일 이후 결장했으며, 이번 시즌 71경기에서 타율.306 출루율.397 장타율.616, 홈런 20개를 기록했다.
삼성 김재윤, 홈·원정 성적 차 뚜렷
삼성의 마무리 김재윤은 올 시즌 홈과 원정에서 확연한 성적 차를 보이고 있다. 대구구장에서는 25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하며 2승 4패 14세이브였지만, 원정에서는 18⅓이닝 무실점에 3승 0패 10세이브를 기록했다. 김은 같은 루틴과 마음가짐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 LG에 8-4 승리…노시환 3타점
한화 이글스가 7월 24일 대전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8-4로 이겼다. 노시환이 2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오재원이 5회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의 흐름을 만들었다. 선발 박준영은 4⅓이닝 3실점으로 발판을 놓았고 불펜이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