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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10월 30일)

챔피언 서울, 재계약이 첫 과제

10년 만에 K리그1 정상에 오른 FC서울이 다음 시즌에도 경쟁력을 지키려면 우승 공신들의 재계약부터 풀어야 한다고 스포츠동아가 짚었다. 올해로 3년 임기가 끝나는 김기동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 2부리그에서 승격을 확정한 광저우 파워와 연결됐다. 김 감독은 우승 후 “틀도 잡았고, 팀원들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며 재계약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아직 사인은 하지 않았다. 16골 1도움으로 우승 레이스를 이끈 공격수 클리말라는 시즌 후 계약기간이 6개월만 남는다. 센터백 야잔은 바이아웃 금액이 높지 않고, 짝을 이룬 로스는 J리그와 중국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드필더 이승모도 올해로 계약이 끝난다.

출처: 스포츠동아

부천 이영민 “1부 격차 컸다”

승격 첫해 K리그1을 치르고 있는 부천FC의 이영민 감독이 1부와 2부의 격차를 털어놓았다. 이 감독은 29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K리그1 선수들의 개인 기술, 1대1 경합, 전술 이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판단을 하고 있었다. 올해 실제로 경쟁을 해보니 그 격차는 내가 생각한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부천은 정규 33라운드까지 7승 11무 15패(승점 32)로 11위지만, 남은 5경기에서 승점 4를 더하면 최하위 광주FC(승점 21)를 따돌리고 잔류를 확정한다. 이 감독은 “윙백들의 수비와 활동량은 좋았지만, 공격 상황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며 “하루빨리 잔류를 확정짓겠다. 이후 부천이 K리그1에서 롱런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출처: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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