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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늘의 소식 모음 (10월 28일)

삼성 최원태, PO 3차전 선발 출격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30)가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최원태는 FA로 삼성에 온 지난해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20으로 호투하며 2018~2024년 가을야구 부진(평균자책점 9.89)을 끊어냈다. 다만 올해 KIA 상대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약했다. 당초 4차전 등판이 유력했지만 원태인이 2차전에 구원 등판하면서 3차전으로 앞당겨졌다. KIA는 준PO 3차전에서 5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케이쇼를 내세운다. 2010년 이후 5전3선승제 PO에서 1승 1패 뒤 3차전을 이긴 팀은 9번 중 7번(77.8%)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출처: 스포츠동아

KIA 카스트로, 가을 타율 .450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3)가 KBO 첫 가을무대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그는 준플레이오프부터 플레이오프까지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5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포스트시즌 타율은 .450이다. 정규시즌에는 99경기에서 131안타, 타율 .327, 21홈런, 장타율 .564를 기록했다. 정교함과 장타력을 함께 갖춘 그의 모습은 KIA의 우승을 함께한 로저 버나디나(2017년 우승), 소크라테스 브리토(2024년 우승)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다. 카스트로는 김도영, 나성범과 함께 3~5번 클린업 트리오를 이루고 있다. 다만 주루는 약점으로 꼽힌다. 27일 PO 2차전에서는 6회초 왼쪽 펜스를 직격하는 타구를 날리고도 2루에서 태그 아웃됐다.

출처: 스포츠동아

롯데, 허문회 수석코치로 복귀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이동욱 신임 감독을 보좌할 1군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뉴스1에 따르면 2021년 5월 경질됐던 허문회 전 롯데 감독이 수석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5년 만에 돌아왔고, 박승민 전 한화 이글스 투수코치가 퓨처스(2군) 감독을 맡았다. 롯데는 올해 팀 타율 4위(.272)였지만 경기당 평균 4.7점(9위)에 그쳐 득점력 개선이 과제로 꼽혔다. 2017년 롯데 감독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조원우 코치는 1군 수비 파트를 맡고, 이병규·이성곤 코치가 타격, 임경완·이재율 코치가 투수를 지도한다. 롯데는 수비코치 한 명을 추가로 보강할 계획이다. 이동욱 감독은 “수비 강화와 데이터 활용에 적합한 지도자로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며 상위권 도약을 다짐했다.

출처: 뉴스1

손아섭, 15개월 만에 NC 복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8)이 연봉 5000만 원에 친정팀 NC 다이노스로 15개월 만에 돌아왔다. 뉴스1에 따르면 NC는 28일 손아섭과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고, 계약은 2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됐다. 2021시즌 뒤 NC와 4년 총액 64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던 손아섭은 지난해 7월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됐고, 올해 4월에는 두산 베어스로 옮겼다가 시즌 뒤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그는 KBO리그 통산 2655안타로 최형우(2734안타), 김현수(2691안타)에 이어 역대 최다 안타 3위다. 임선남 NC 단장은 “우타자 중심 타선에 좌타 자원으로서 다양성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아섭은 “NC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약속했다. 그는 내년 1월 선수단에 합류한다.

출처: 뉴스1

APBC 대표팀 코치진 확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8일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나설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최원호 감독을 조성환 KBS N SPORTS 해설위원이 수석 겸 수비 코치로 보좌한다. 배터리 코치는 최기문 울산 웨일즈 수석 겸 배터리 코치, 작전 및 3루 코치는 김재걸 한화 코치가 맡는다. 투수 코치 박정진 전 한화 코치, 타격 코치 정경배 롯데 코치, 불펜 코치 권오준 KBO 육성위원, QC 및 1루 코치 이대형 KBO 전력강화위원도 합류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처음 대표팀 코치를 맡는다. APBC는 한국·일본·대만·호주의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내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로 올해가 3회째다. KBO는 33명 예비 엔트리를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고려해 28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출처: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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