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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늘의 소식 모음 (10월 24일)

삼성 마무리 김재윤, PO 엔트리 제외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PO)를 하루 앞두고 대형 악재를 맞았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KBO가 24일 발표한 PO 출장자 명단에서 올 시즌 64경기 7승 5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마무리 김재윤(36)이 빠졌다. 구단은 MRI 검사 결과 우측 전거근 근육과 근막 손상(1단계)이 확인돼 최소 2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9월 30일 한화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힘줄을 다쳤던 주장 구자욱(33)은 극적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욱은 올 시즌 114경기 타율 .371, 15홈런, 102타점으로 타격왕에 올랐다. 삼성은 김재윤의 공백을 13명의 투수진으로 메운다.

출처: 머니투데이

KIA 에이스 네일, PO 1차전 선발

KIA 타이거즈가 25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PO 1차전 선발로 에이스 제임스 네일(33)을 예고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네일은 올 시즌 13승 7패를 거두며 리그 최다인 183이닝을 소화했고, LG 트윈스와의 준PO 1차전에서도 7이닝 1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정규시즌 삼성전 성적도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24로 강했다. 삼성은 시즌 중 영입한 메이저리그 통산 32승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을 내세운다. 페덱은 정규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지만 KIA전에서는 2패, 평균자책점 5.25로 고전했다. 2차전은 아담 올러와 아리엘 후라도의 맞대결이 유력하다.

출처: 머니투데이

KT 힐리어드 “최고의 모습은 아직”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한 KT 위즈의 샘 힐리어드(32)가 홈런왕 경쟁자였던 KIA 김도영에게 축하를 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힐리어드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S 대비 훈련을 마친 뒤 “시즌 마지막 날 홈런을 쳐서 홈런왕을 차지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고 말했다. KBO 첫해인 올해 그는 142경기 타율 .304, 44홈런, 139타점으로 타점왕에 올랐고, 외국인 선수 최초로 한 시즌에 월간 MVP를 두 차례 받았다. 4월까지 타율 .232로 부진해 교체설까지 돌았지만 반등에 성공했다. 그는 “시즌 마지막에 보여준 모습이 내 최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KS 각오를 다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한화, 류지현호 첫 코치 영입

한화 이글스가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첫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화는 23일 김광삼(46) 코치와 진종길(45) 코치를 영입했다. 김광삼 코치는 1999년부터 2016년까지 LG 트윈스에서 뛰었고, 류 감독이 LG 사령탑이던 2021~2022년과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진종길 코치는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NC 다이노스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를 맡았다. 한화는 김경문 전 감독과 함께했던 코치 4명이 팀을 떠나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두 코치는 30일 출국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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